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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비철금속산업 구조조정 추진
유명금속  2009-06-11 17:06:34, 조회 : 3,736, 추천 : 528

구리·알루미늄·아연 점유율 통제
"규모의 경제와 경쟁력 갖춘 기업 육성"

세계 최대 구리, 알루미늄, 아연 소비국인 중국이 비철금속 산업에 대한 구조조정을 추진한다.

5월11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중국 국가위원회는 이날 웹사이트를 통해 이같은 방안을 발표했다.

중국 정부는 오는 2011년까지 금속 업체 통합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상위 10개사가 구리 90%, 알루미늄 70%, 납 60%, 아연 60%를 생산하도록 할 방침이다.

중국 정부는 이를 통해 규모의 경제와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중국은 올해 30만톤 규모의 노후된 구리 제련 시설을 폐쇄하고, 60만톤 규모의 납과 40만톤 규모의 아연 시설도 문을 닫게 할 예정이다.

또 내년 말까지 80만톤 규모의 알루미늄 전기분해 시설도 없애기로 했다.

* 출처 : 이데일리(2009.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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