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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정부 원자재 비축물량40일분으로 확대
유명금속  2009-06-11 17:11:50, 조회 : 3,888, 추천 : 548



알루미늄,구리 등 주요원자재 정부비축물량이 현재 34일분에서 올해 말까지 40일분으로 확대된다.

조달청은 6월5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원자재시장분석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수준으로 원자재 비축물량을 확대키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최근의 가격 하락시점을 활용해 2010년 이후 경제회복에 따른 원자재 수요증가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조달청은 올해 말까지 당초 계획물량인 20만7790톤보다 7.7%(전년대비 39.6%증가)늘어난 22만3860톤으로 비축물량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이 경우 알루미늄·구리 등 주요 원자재 비축재고는 국내수입수요의 40일분 수준으로 확대된다.

고철의 수급안정과 철강재 가격안정을 위해 고철 비축물량도 확대된다.조달청은 올해 추경예산에 고철 비축자금 400억원을 추가로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총 10만톤의 고철을 비축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조달청은 정부비축시설 중 여유공간에 민간기업이 구매한 비철금속을 무료 또는 저렴한 비용으로 보관·관리해주는 민관협력 공동비축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조달사업에 관한 법률 개정을 추진키로 했다.

권태균 조달청장은 “지금은 적은 자금을 투자해 비축재고 수준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는 원자재 비축사업의 적기”라면서 “알루미늄과 구리 등 주요 원자재를 조기에 확보해 경기회복을 준비하고 비상대비능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 출처 : 파이낸셜뉴스(2009.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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